
시흥시, 공직자 고충민원·공공갈등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중심 고충민원·공공갈등 대응 직원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구조 변화와 시민 참여 확대로 행정 현장의 갈등이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공직자의 갈등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갈등 사례 분석과 대화·경청·설득 등 의사소통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과의 의견 차이나 이해관계 충돌이 발생했을 때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갈등 발생 초기부터 주요 쟁점을 파악하고 이해관계자 간 소통과 조정을 통해 고충민원과 공공갈등을 예방·관리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형호 시흥시 시민고충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갈등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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