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곧2동 자율방재단 대상 대설·한파 대비교육 실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배곧2동은 10월 22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대설 및 한파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배곧2동 자율방재단원들이 참석해 대설 및 한파 발생 시 행동요령과 현장 대응 절차, 취약지역 예찰 및 주민 안전 확보 방안 등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겨울철 기상 특성에 따른 재난 유형을 공유하고 폭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재난 취약계층 보호, 제설 활동 지원,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협조 사항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배곧2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겨울철 재난 발생에 대비한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자성 배곧2동 자율방재단장은 “기후변화로 겨울철 재난 양상이 다양해지는 만큼 자율방재단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 내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배곧2동장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는 주민 일상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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