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포시의회는 23일 제271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와 관련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먼저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등을 살펴보고 기업지원 기능 강화와 유휴공간 활용 방안 등을 점검했다.
특히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센터의 역할을 살피고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주요 복지사업과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살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풍곡 IC 일원을 방문해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3구간 개설공사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공사 마무리와 도로 개통이 계획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대명항을 찾아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수산물직판장 신축과 주차장 정비 등 잔여 공정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사업 완료 이후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통진레코파크를 방문해 하수처리시설 2·3단계 증설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증가하는 하수처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현지확인을 실시한 시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는 김포시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사항들을 감사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