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자료는 배포 즉시 보도하실 수 있다.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활동가와 비영리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센터에서 특별강의 ‘인공지능 시대에 길을 잃지 않는 방법: 활동가에게 필요한 메타인지와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인공지능을 단순한 업무 도구로만 바라보지 않고 오류와 편향을 비판적으로 판단하며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활용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의는 구본권 AI와 리터러시연구소장이 진행한다.
구 소장은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정보의 한계와 편향을 짚고 인공지능에게 맡길 일과 사람이 직접 판단해야 할 일을 구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번 특별강의는 센터가 지난 8일부터 운영중인‘활동가 AI 클래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실무교육 4회와 특별강의 1회로 구성됐으며 문서 작성·홍보·자료조사·업무 자동화 등 실무 활용법과 함께 인공지능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다룬다.
실무교육은 박용 구구컬리지 이사장이 진행하고 있다.
지난 강의에서는 인공지능 비서 만들기와 검색·문서·회계자료 분석을 실습했으며 오는 29일에는 반복 업무 자동화와 참여자의 실제 업무에 맞춘 활용 과정 설계를 진행한다.
센터는 이번 강의를 통해 활동가들이 인공지능 활용 능력과 함께 판단력을 갖추고 반복 업무의 부담을 줄이면서 시민 소통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