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대상자 적극 발굴 나서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섰다.
군은 특히 돌봄서비스가 필요하지만 정보 부족 등으로 신청하지 못하는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11개 읍·면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읍·면 이장회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서비스 이용 의사를 확인한 뒤 신청·접수까지 연계해 복지서비스 이용에 누락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가사·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의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주민 중 가사·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으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조손가정·법정보호 한부모가정의 자녀 또는 손자녀 등이 해당한다.
군 관계자는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과 홍보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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