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좋은이웃들’ 공모사업에 뽑혀 취약계층 아동 4가구에 14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의류 등을 전했다.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찾아내 생계·의료·주거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잇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선정된 4가구에는 식료품과 의류 등 35만원 상당의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해 생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지원 이후에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대상가정의 생활환경과 아동의 성장·발달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가구별 복지욕구와 위기상황을 점검하고 추가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아동과 가족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인 지원을 통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3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