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 제4회 정기공연 ‘수리수리 톡톡’ 개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제4회 정기공연 '수리수리 톡톡'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토는 안양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며 무대 경험과 창작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 아토 단원들은 지난 9월 18일'2026 안양춤축제'개막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춤으로 소통했으며 10월 3일에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에 참여해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공연 '수리수리 톡톡'은 '우리는 나무이다'라는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던 나무들이 서로 만나고 반응하며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가고 마침내 하나의 큰 숲을 이루는 과정을 무대에 담았다.
서로 다른 개성과 움직임이 어우러져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마법 같은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이경은 무용감독과 정범관, 가진진, 차기정 지도자가 함께 창작했다.
단원들은 각자의 감각과 움직임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다.
이경은 무용감독은 “서로 다른 움직임이 만나 새로운 춤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이번 공연의 '마법'”이라며“'수리수리 톡톡'을 통해 다름이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우규 재단 대표이사는 “아토 단원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춤으로 소통하며 한층 성장했다”며 “이번 공연이 단원들에게는 함께 만들어가는 기쁨을, 관객들에게는 다름이 어우러진 특별한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의 제4회 정기공연 '수리수리 톡톡'은 36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온라인 사전예매가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배부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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