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축산농협, 가을장터 ‘야금야금 별마켓 시즌4’ 개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을 저녁, 지역 농축산물과 다채로운 먹거리, 즐길 거리가 한자리에 모인다.
하동축산농협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장터 ‘야금야금 별마켓’의 네 번째 장을 연다.
하동군은 하동축산농협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하나로마트 앞 잔디광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야금야금 별마켓 시즌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야금야금 별마켓’은 지역 셀러와 생산자,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장터다.
지역 판매자에게는 상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는 일상 속 축제의 장을 선사한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시즌3에서는 행사 기간 하나로마트 이용 고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9% 증가했다.
플리마켓과 먹거리, 문화체험에 하나로마트 연계 타임세일과 이벤트를 더한 운영이 방문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하동축산농협은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4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판매는 물론, 날짜별로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23일에는 캐리커처 초상화와 재활용 왁스볼 만들기, 24일에는 캘리그라피 키링 만들기가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미션형 스탬프 투어도 마련된다.
시간대별 특별할인 판매도 눈길을 끈다.
23일 오후 6시에는 샤인머스켓 2kg 한 박스를 정상가 1만 2800원에서 6900원으로 할인해 50박스 한정 판매한다.
목살 특별판매 가격은 당일 공개된다.
이어 24일 오후 4시에는 사과 7개 골라 담기를 정상가 1만 5000원에서 9800원에 판매하며 삼겹살 특별판매 가격도 행사 당일 공개할 예정이다.
하동의 대표 한우 브랜드인 ‘하동솔잎한우’를 비롯한 지역 축산물 홍보와 시식행사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이 우수한 지역 축산물을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축산농협은 이번 행사가 지역 셀러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주민 참여와 지역 상품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장터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김구영 조합장은 “지난 행사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축제를 준비했다”며 “하동읍 내 유휴 공간을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고 행정과 축협, 지역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무더웠던 여름을 보상해 주는 듯한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만족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야금야금 별마켓 시즌4’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하동축산농협 하나로마트 앞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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