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업인을 선정하기 위해 23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26년 진주시 최고 경영자상’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최고 경영자상’은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21회째를 맞았으며 진주시에서 3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다.
수출과 생산, 매출 부문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신기술 개발과 자동화, 정보화 등 기업 구조 개선에도 모범이 되는 한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인에게 수여한다.
후보자는 ‘기업활동지원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2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연말 표창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최고 경영자상 수상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의 우대자금 지원과 함께 진주시의 각종 기업 지원사업에 우선 수혜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지난해에는 박동성 동이피엠씨 대표와 이성갑 동명특수강 대표가 최고 경영자상을 받았다.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 △주요 공적 요약서 △이력서 △회사소개서 △최근 3년간 재무제표 원본 등 관련 자료를 준비해 진주시청 기업통상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업통상과 기업정책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 최고 경영자상은 기술혁신과 지속적인 투자로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참 경영인을 발굴하기 위해 수여하고 있다”며 “최고 경영자상의 가치와 영예를 드높이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