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 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전서 금 4개 등 총 8개 메달 수확 ‘쾌거’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 선수단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청양군 복싱팀은 남자 4체급과 여자 2체급에 출전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육상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차지하며 청양군의 위상을 높였다.
복싱팀에서는 최민수 선수, 손경빈 선수, 서순종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김가현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복싱팀은 이번 대회에서 청양군청 복싱팀 창단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수연 복싱팀 감독은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으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줘 다행스럽고 기쁘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육상팀 역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한이슬 선수는 7종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희진 선수는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장선영 선수는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장선영 선수는 높이뛰기에서 173cm를 기록하며 다른 선수와 동률을 이뤘으나, 시기 차이로 아쉽게 3위에 머물렀다.
김기덕 육상팀 감독은 “내년에는 신규 선수 보강과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올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힘써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는 지난 20일 복싱장과 육상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대회에 참가한 청양군 선수단을 격려했다.
전 부군수는 “현장에서 선수들과 감독진이 혼연일체가 되어 쏟은 땀방울이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군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입증된 선수단의 눈부신 저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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