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부여군새마을회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부여군민회관 앞마당에서 ‘행복나눔 고추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선옥 군 부녀회장을 비롯해 16개 읍면 새마을남녀지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춧가루 168kg을 사용해 정성껏 고추장을 담그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모았다.
이날 담근 고추장은 부여군 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마을회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부여군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 여러분이 담근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군민 없이 살기 좋은 부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완 부여군새마을회장은 “정성껏 담근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새마을회는 매년 떡국떡 나누기와 고추장 나누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