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제3회 기업인의 날 기념식…중소기업대상·산업명장 등 시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22일 와~스타디움에서 안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한 ‘제3회 안산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연계해 마련됐다.
시는 안산의 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와 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안산시 중소기업대상’에는 기업경영, 기업발전, 산업재해예방 등 각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유호상 △박미경 △안지정 △박남진 △기예원 △최정훈 △김지혜 등 7명이 선정됐다.
지역 내 숙련기술인을 선정하는 ‘안산시 산업명장’에는 △전진구 △이번창 △황영은 등 3명이 선정돼 명장패를 받았다.
또한 기업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홍승환 △백병종 등 2명에게는 ‘안산시의회 기업발전 유공 표창’ 이 수여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이 시 승격 40주년을 맞기까지 산업 현장에서 힘써 온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하고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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