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서 중부고속도로 확장 서명운동 전개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10월 22일부터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맞아 중부고속도로 확장 필요성을 알리고 범도민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현장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화장품·뷰티산업 관련 기업과 방문객이 모이는 엑스포를 계기로 지역산업의 성장과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의 중요성을 알리고 중부고속도로 확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엑스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중부고속도로의 교통혼잡 해소와 원활한 물류 이동을 위한 확장사업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현장 서명과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의 예비타당성조사와 서청주~증평 구간의 타당성재조사 통과 필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도민의 염원을 결집하는 데 주력했다.
이재덕도 도로과장은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상습적인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충북의 교통·물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염원이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에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범도민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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