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풍양보건소, 예비 부모와 함께하는 부부 출산교실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관내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와 배우자 20쌍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과 31일 총 2회 과정으로 부부 출산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부모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배우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산모에 대한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신생아 돌보기와 모유수유, 산후 관리 등 출산 준비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신생아의 특성과 안전한 돌봄 방법 △올바른 수유 자세와 모유수유 시 유의 사항 △산모의 회복을 돕는 산후 관리 방법 등으로 예비 부모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영아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소아 응급처치 교육도 진행한다.
영유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과 기본적인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해 예비 부모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출산 준비는 부부가 함께 배우고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라며 “예비 부모가 실제 양육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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