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로컬JOB센터, 관내 구인난 해결을 위한 ‘기업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로컬JOB센터는 21일 지역 내 구인·구직 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기업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 확장으로 인력 충원이 시급했던 관내 우수기업 늘푸른의 맞춤형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늘푸른의 채용 수요에 맞춰 △품질관리 사무원 1명 △지게차 운전원 1명 △생산직원 4명 등 총 6명 모집에 10명의 구직자가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7명을 대상으로 1:1 현장 채용 면접이 진행됐다.
센터는 성공적인 채용을 위해 행사 전부터 기업과 구직자 간 사전 매칭을 진행했다.
당일 현장에서는 구직상담과 함께 참여자들의 구직 활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면접비가 지원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이후에도 센터는 최종 채용 결과를 점검하고 미취업 구직자에게는 지속적인 상담과 취업 알선을 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최영규 진안군로컬JOB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구인난을 겪는 관내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군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로컬JOB센터는 센터 방문 상담, 고용24,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상시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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