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아이의 성장을 돕는 부모 성교육’운영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학부모 21명을 대상으로 ‘내 아이의 성장을 돕는 부모 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발달 단계별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이해하고 가정에서 올바른 성 가치관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교육은 관계중심 인성교육이다’를 주제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관계중심 성교육 △자기결정권과 책임감 형성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대처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과 소통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인성교육으로서의 성교육을 강조하고 디지털 환경에서의 위험 상황과 자녀의 성 관련 질문에 대응하는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 학부모는 “자녀에게 성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편안하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앞으로 아이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존중하며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서옥자 센터장은“자녀의 건강한 성장은 부모와의 신뢰와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자녀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교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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