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법원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주거청결 개선사업’ 추진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법원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10월 말부터 11월까지 ‘겨울 이불 세탁 지원 주거청결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 질환, 거동 불편 등으로 겨울 이불과 같은 대형 침구류를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 개선과 건강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법원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주관하고 파주시자원봉사센터와 법원읍이 협조 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동식 세탁 차량 지원과 연계해 비예산으로 진행된다.
법원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관내 독거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침구류 세탁이 어려운 가구를 우선 선정하며 본인 동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 가구에는 이동식 세탁 차량을 활용한 겨울 이불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독거 어르신과 거동 불편 가구에는 세탁물 수거와 전달까지 지원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지원이 끝난 뒤에는 사용자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 복지 욕구 등 추가 지원 필요 여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필요한 경우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추가 복지서비스나 사례 관리도 검토할 방침이다.
조동준 법원읍장은 “이번 사업은 주거 위생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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