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공동주택 안전관리책임자 대상 방범·소방 교육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지역 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500곳의 경비책임자와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방범·소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안전관리책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각종 범죄와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42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경비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방범교육과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방범교육에서는 이진 한국경비지도사협회 회장이 ‘공동주택 주요 범죄 유형 및 예방대책’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회장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도·절도 등 주요 범죄 유형을 소개하고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대응 요령을 설명했다.
소방안전교육에서는 전재우 용인소방서 소방장이 ‘소방 안전 화재 사례 및 안전관리’를 주제로 화재 발생 원리와 소화·연소에 관한 기본 이론을 설명하고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경비책임자와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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