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 제19회 지역아동센터 연합 아동문화제 개최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제19회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연합 아동문화제’를 개최한다.
강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20곳의 아이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각자의 개성과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아동문화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오프닝 무대와 내빈 소개, 축사, 감사패 수여 등이 이어진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는 난타와 합주, 댄스, 사물놀이, 합창 등 8개 팀이 참여해 각 팀의 개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다양한 재능과 창작물을 나눌 수 있도록 12개 부문의 작품 전시와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