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은 21일 성남시의회를 방문한 베트남 타잉화성 인민의회 대표단을 참석해 환영의 뜻을 전하고 양 도시 간 교류가 산업·문화·시민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남시의회 의회동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강상태 의장과 정연화 부의장, 최종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 성남시의회 의장단과 응우옌 홍 퐁 타잉화성 인민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했다.
강상태 의장은 “성남시와 타잉화성은 2013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고 지난해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며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와 산업, 문화, 관광, 시민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양 도시의 교류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경제와 첨단산업, 문화·관광, 도시정책, 시민생활 등을 중심으로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과 첨단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첨단산업도시”며 “문화·예술, 주거, 교통, 도시정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다양한 정책 경험을 축적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이 성남시와 타잉화성의 우정을 더욱 굳건히 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