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주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원하는 ‘토닥토닥 문화충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활동을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독서와 다양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책 읽기 좋은 가을을 맞아 아이들이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접하고 문화활동을 경험하며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0명으로 1인당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받은 상품권은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활동에 활용할 수 있어, 아이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문화생활을 즐기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응원이 되고 책과 문화를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