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보호·지원하는 민간 자발적 참여조직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운영,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
by 편집국
2026-10-21 11:16:30
1388청소년지원단, 위기청소년 장학기금 마련 바자회 운영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여주시1388청소년지원단에서 지난 10월 17일 여주시 한글시장 축제장에서 위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 바자회를 운영,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위기 청소년을 발견·구조하고 보호·복지·의료·법률·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실천하는 민간 자발적 참여조직 ‘1388청소년지원단’ 이 주도했다.
준비 과정에서부터 많은 여주시민의 관심을 이끌며 판매 물품을 기부가 이어졌고 적극적 홍보를 통해 당일 행사장은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이날 체험형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QR태그를 통해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전화1388에 대해 알아보고 돌림판을 돌려 다양한 선물을 제공, 청소년뿐 아니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갑작스레 고민 상담을 요청하는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거리 상담을 통해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과거 센터에 방문한 경험이 있는데 여기서 만나니까 더 반갑고 친밀하게 느껴졌다”, “상담복지센터는 단순 상담만 받는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청소년을 위해 많은 분이 노력해 주신다는 점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생긴 것 같아 좋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번 활동은 민간 자발적 참여조직인 1388청소년지원단의 주도하에 많은 여주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 전액은 위기·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성장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