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3종 운영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청소년재단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이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딩·환경·경제 분야의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3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관심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원데이 코딩 클래스’, ‘친환경 메이킹 투게더’, ‘틴머니랩’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10월 6일 ‘원데이 코딩 클래스’에서는 12~15세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엔트리 코딩 교육과 인공지능 분리수거 로봇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이를 로봇 제작에 적용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했다.
이어 10월 13일 ‘친환경 메이킹 투게더’에서는 11~16세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물건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다.
마지막으로 10월 20일 ‘틴머니랩’에서는 12~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교육과 미니 주식시장 체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제의 기본 개념과 시장 원리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청소년 수련활동의 내용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심사·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운영된 3개 프로그램도 관련 인증심사를 거쳐 기준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인증받았다.
과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고 관심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수요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다양한 경험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발굴·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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