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24년 난제 해결’로 정부혁신 왕중왕전 후보 올라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지난 19일 ‘24년의 기다림, 29일의 기적’ 사례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사례는 24년간 장기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던 창녕읍 소재의 도원아파트 문제를 관계기관 협업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단 29일 만에 사용검사필증 교부를 완료하며 집단고충민원을 성공적으로 해소한 사례이다.
군은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와 협력해 장기간 해결되지 않던 현안을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점에서 혁신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정부혁신 왕중왕전 후보에 올랐다.
해당 사례의 자세한 내용은 19일부터 28일까지 ‘소통혁신24’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정책소통을 거쳐 왕중왕전 본선 진출작 13건이 선정될 예정이다.
‘소통혁신24’온라인 정책소통에서는 국민이 질문이나 추가 개선 의견을 댓글로 남기면 정책 담당자가 직접 답변하며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성낙인 군수는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24년간 해결되지 못한 미준공 문제를 해결했다”며 “군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의 혁신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경진대회로 소통 혁신, 기본사회 혁신, 행정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정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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