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영중면 주민자치회, ‘제6회 영중면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영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6회 영중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 김상혁 포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경과보고 2027년 주민자치사업 의제 발표, 질의응답, 현장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투표는 ‘영중면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개최’ 안건에 대한 찬반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사전투표와 당일 현장투표에 총 157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찬성 148표, 반대 9표로 해당 사업이 2027년도 영중면 주민자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면민 여러분이 영중면의 주인”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투표로 선정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수경 영중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주민총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영중면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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