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시흥도시공사는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체육시설1부 소관 시설 4개소에서 ‘2026년 하반기 소방합동훈련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과 교육은 지난 2일 시흥 ABC 행복학습타운, 13일 정왕평생학습관, 16일 대야평생학습관, 14일 은계1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은계2어울림센터는 오는 30일 실시할 예정이다.
공사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를 위한 절차를 숙지하고 시설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신고 △화재 시 대피 요령 △소화기 및 옥외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 대응 △승강기용 피난기구와 구조대 등 특수 피난설비 사용법 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이다.
참여자들은 소방시설과 피난설비의 사용법을 익히고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대피 절차를 숙지했다.
특히 공사는 소방안전교육과 실습 훈련을 병행해 화재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직원과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한 시설 이용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유병욱 사장은 “화재는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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