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성인문해학습장인 횡성소망이룸학교가 2027년도 제11회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졸업 사진 촬영을 오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오늘 오후 1시 성인문해학습장인 평생학습관 및 삼일공원 일원에서 실시됐으며 촬영 대상은 초등 졸업생 3명과 중학 졸업생 18명을 합한 총 21명의 어르신 학습자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는 학습자들의 평소 생생한 수업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한편 개인별 교복과 예복을 갖춰 입고 배움의 결실을 보는 감격스러운 순간을 영구히 기록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졸업 앨범은 어르신들이 학창 시절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자랑스러운 모교의 역사를 기억하는 뜻깊은 매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식 횡성군 교육체육과장은 “지난 3년간 배움의 열정으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수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 학습자분들에게 존경과 함께 박수의 갈채를 보낸다”며 “아름다운 도전을 보여주신 분들에게 앞으로도 밝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