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숲에서 쉬어가는 하루”…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 가을문화나들이 진행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0일 춘천시 남이섬 일원에서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57명을 대상으로 ‘가을문화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배치기관에서 근무하는 참여자들에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일상과 근로활동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남이섬을 산책하며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자유 관람과 머그컵 페인팅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특히 평소 서로 다른 근무지에서 근무하는 참여자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목을 다지고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이 일상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의견과 필요를 반영해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배치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무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의 안정적인 근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는 매년 11월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누리집 또는 복지관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