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거창창포원에서 ‘제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창포원 국화전시회 기간에 열려 아름다운 국화가 어우러진 가을 풍경 속에서 놀이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나들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은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체험·공연 공간으로 꾸며진다.
‘챌린지존’에서는 로봇축구와 레이싱 RC카, 중장비 RC카, 레트로조랑말 타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포일아트와 스크래치아트, 나무팽이 만들기 등 창의력을 키우는 체험이 진행되며 ‘공연존’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가 펼쳐져 행사에 즐거움을 더한다.
이와 함께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거창군 아동위원회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국화 향기 가득한 창포원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뛰놀고 가족들은 함께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화전시회와 팝업놀이터가 어우러지는 이번 주말, 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창포원을 찾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