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제6회 2026년 초경의 날 기념행사 성료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17일 안성시여성비전센터 꿈마루에서 아동과 보호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초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초경을 앞두거나 경험한 10~12세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초경을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으로 이해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경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아동 대상 생리대 보관 주머니 꾸미기와 손난로 만들기 △보호자 대상 꽃꽂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아동들은 월경용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며 자신의 신체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보호자들은 자녀의 성장을 응원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초경은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맞이하는 변화인 만큼, 아동들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아동과 보호자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성장의 의미를 함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올바른 성 인식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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