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2026년 자전거의 날’ 행사 25일 개최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25일 순천시 자전거문화센터 및 동천변 일원에서 ‘2026년 순천시 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늘어가는 환경·교통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제정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오전 9시부터 순천시사이클연맹과 함께 기념식을 시작으로 자전거 안전 이용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전 접수자 및 현장 참가 접수자를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 라이딩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7km 코스로 단체라이딩을 하며 순천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달리며 자전거 친화도시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전거 중고장터 및 수리센터 운영, 퀴즈 이벤트인‘자전거 OX 퀴즈’를 진행하며 자전거 발전기 솜사탕 만들기, 자전거 벨 꾸미기, 자전거 컬러링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행사는 자전거를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체참여 및 OX 퀴즈 사전참가 등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누리집 또는 교통정책과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전거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건강뿐만 아니라 생태환경·시민주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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