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과 가을 행복나들이 진행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평 남이섬 일대에서 ‘가을바람과 함께 떠나는 행복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야외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가을날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1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평크루즈에 탑승해 북한강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남이섬을 둘러보며 산책과 문화 체험을 즐겼다.
함께한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말벗이 되어주며 나들이에 즐거움을 더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답답했는데, 크루즈도 타고 멋진 풍경도 볼 수 있어 행복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순상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 가슴속에 오래도록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온기를 누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평내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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