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별내면, 제12회 주민자치센터 작품 발표회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별내면 청학근린공원에서 ‘제12회 별내면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체험·무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솜씨와 기량을 선보이고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랑고고장구와 라인댄스 등 총 11개 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또한 어반스케치와 수채화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작품 전시와 체험 부스도 운영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제9회 별내면 벼룩시장 및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려 주민들이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고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태식 별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들이 배움과 노력으로 준비한 작품과 공연을 주민 여러분께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발표회가 서로의 성과를 응원하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석경 별내면장은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자치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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