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제2회 양평군 청소년 미술대회 성료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제2회 양평군 청소년 미술대회’ 가 지난 17일 용문산관광단지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미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중등부까지 어린이와 청소년 150여명이 참여해 작품을 완성했다.
행사장에서는 청소년 플리마켓 ‘달고나 마켓’과 지역 유관기관 및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는 체험공간도 함께 운영됐다.
‘달고나 마켓’에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의류, 장난감, 도서 생활소품 등을 직접 판매했으며 체험공간에서는 키링과 모루인형 만들기, 감사 편지 쓰기, 판박이 체험, 역사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철희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미술대회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표현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술대회 수상작은 오는 10월 30일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시상식은 11월 7일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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