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청년센터, 청년가게는 배움터로 골목길은 탐험길로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의 청년 가게가 하루 동안 배움터로 오래된 골목이 미션을 푸는 탐험 무대로 변신한다.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30일 ‘원도심 골목길 페스타’ 와 연계해 숭렬당과 백신애길, 청년창업 특화거리 일대에서 원데이 클래스와 미션형 골목길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청년창업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며 골목상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도록 마련됐다.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청년창업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해피채채의 할로윈 컵케이크·쿠키 △와이식당의 화덕피자 △라이드 온의 자전거 안전 키링·레고 밸브캡 △오후 3시 공방의 미니 정원 △모다꾸 잡화상점의 북 바인더 만들기 등 가게별 개성을 담은 체험이 펼쳐진다.
골목길 투어는 ‘낮의 산책’과 ‘밤의 미스터리’로 진행된다.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하는 낮 투어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해설과 함께 골목을 걷고 청년창업공간을 방문하며 빙고 미션을 완성한다.
오후 7시부터는 19세 이상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골목에 숨겨진 단서를 따라 사라진 원고 네 조각을 찾는 미스터리 미션에 도전한다.
센터는 가게에서의 체험이 골목 탐방으로 골목에서의 발견이 가게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청년창업거리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10월 28일 낮 12시까지 홍보물의 QR코드와 연결된 프로그램별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받는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