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로 기부 확대 기부금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도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43주년 경남도민의 날 행사와 지난 9월 19~2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 참여해 홍보부스 운영, 답례품 전시, 현장기부 이벤트, 시음 이벤트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와 김해시 답례품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도내 주요 기관·기업체 4곳을 찾아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김해시 답례품을 안내하고 현장기부 참여를 독려한다.
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시작한 이후 매년 4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금해 왔다.
올해도 적극적인 홍보와 기부자들의 참여에 힘입어 9월 30일 기준 모금액은 2억 16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억 6600만원보다 30% 증가했다.
모금한 기부금은 지역의 미래세대와 취약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학교운동부 차량 지원, 이주배경 청소년 학습지원, 언어발달지원 상담·치료실 리모델링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의 미래세대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