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학교별 시설 개선 수요를 반영해 노후시설과 안전 관련 시설, 급식시설을 정비하고 학습공간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학교 환경개선 분야에는 6억 160만원을 투입해 17개교의 20개 사업을 지원한다.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생활의 편의에 밀접한 시설을 정비하고 수업과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하는 공간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남정초 교문 환경 개선 △신광여중 학생식당 환경 개선 △서울디지텍고 화장실 개·보수 등이다.
교육정보화 분야에는 1억 5680만원을 투입해 5개교의 5개 사업을 지원한다.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교실을 조성하고 인터넷 기반 수업과 인공지능 교육에 필요한 시설·장비 및 교육 기자재를 확충한다.
주요 사업은 △한강초 교과실 전자칠판 설치 △용산중 특별실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및 공간 현대화 △선린인터넷고 데스크톱 컴퓨터와 빔프로젝터 교체 등이다.
구는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학습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학교의 교육환경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에서도 학교별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