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6 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가을 하늘 아래 화합의 장 열려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지난 17일 동안구 비산동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열린 '2026시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관내 31개 동에서 8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경기는 △육상 △축구 △여자 승부차기 △바구니 공 넣기 △한궁 △슐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6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각 동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으며 관중석을 가득 채운 시민들의 힘찬 응원과 함성은 선수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경기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개회식에 앞서 마련된 식전 공연은 안양시 체조협회 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성결대학교 치어리딩팀 '페가수스'와 안양태사모예술단의 취타대 연주가 이어졌다.
경기가 끝난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호현동'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만안구 종합 1위에는 '안양3동'이, 동안구 종합 1위에는 '비산3동'이 이름을 올렸다.
응원상'은 '안양7동'에게 돌아갔다.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시민 여러분의 활기찬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안양시는 FC안양을 비롯한 3개 프로 스포츠팀과 더불어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일상에서 건강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체육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