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양평군가족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수행한 ‘2026년 가족센터 평가’에서 최종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건강가정기본법’ 제35조의4에 따라 전국 가족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23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사업 수행 실적을 바탕으로 센터 운영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사업 계획 △사업 여건 △사업 운영 △사업성과 등 4개 영역으로 진행됐으며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 직원 역량 강화, 지역사회 협력, 사업 운영 관리, 지역특화사업, 이용 실적 및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양평군가족센터는 그동안 가족관계 증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취약·위기가족 지원,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의 특성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평가 결과를 운영에 반영하는 등 서비스의 전문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박우영 양평군가족센터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가족 서비스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가족의 변화하는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다양한 가족이 행복한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가족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접근성과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