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 전시 희귀 조류 슈빌 ‘빌’ 사천시 명예홍보대사 위촉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 전시 중인 슈빌 ‘빌’을 사천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19일 오후 2시 시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사천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대관람차 사천아이 신현경 대표가 빌을 대신해 위촉장을 대리 수령했다.
빌은 독특한 부리와 공룡을 떠올리게 하는 외형으로 잘 알려진 희귀 조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시 중인 슈빌이라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천시는 빌의 친근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를 활용해 사천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슈빌을 주인공으로 한 숏폼 영상과 릴스 등 콘텐츠를 제작하고 언론 매체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와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위촉이 사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도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빌의 특별한 매력이 사천을 알리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빌과 함께 사천의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이 사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