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고등학교-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 강원특별자치도형‘산림 마이스터고’육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녹색성장을 선도할 산림 전문 인재 양성 본격화
by 편집국
2026-10-19 10:09:33
신남고등학교-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 강원특별자치도형‘산림 마이스터고’육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남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은 10월 19일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 1호관에서 상호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개교를 앞두고 산림분야 교육의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의 개교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산림산업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과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산림분야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체계’를 도입해 고등학교 교육과 대학 교육의 유기적인 연계를 추진한다.
대학의 전문 이론교육과 고등학교의 실무 중심 교육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강원도의 산림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으로써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양 기관은 우수한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산림분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실습인프라 제공 △산림분야 진로·진학 등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 공유 △학생의 전공 이해도 향상과 진로 탐색을 위한 학과 체험 프로그램 지원 △산림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양 기관의 발전 및 우호 증진을 위한 교류·협력 등 주요 협력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신동만 교장은 “산림 분야는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녹색성장을 이끌 핵심 분야”며 “학생 중심의 첨단 실습 인프라와 체계적인 전문 교육과정을 충실히 구축해 전국 최고 수준의 산림 마이스터고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수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신남고등학교와 공유해 미래 산림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강원 산림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남고등학교는 ‘탄소중립포인트 운영체계 개별 센터’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탄소중립 정책 실천과 환경교육 확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의 탄소감축 실천 활동을 장려하고 포인트 기반의 인센티브 체계를 운영해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촉진한다.
아울러 산림분야 교육과 연계해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