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밀양강 햇살 안전송’ 시민의 날 행사서 울려 퍼지다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지난 17일 밀양강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31회 밀양 시민의 날’행사에서 ‘밀양강 햇살 안전송’플래시몹을 성황리에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일상 속 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된 ‘2026년 플래시몹 공모전’의 연계 행사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공모전 대상 수상팀인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밀양시청소년수련관,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관계자들이 함께 올라, 안전송 공연을 선보이며 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앞서 상담소는 지난 8월 7일부터 9월 4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해 총 5개 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수상팀의 재능 나눔을 통해 시민의 날 행사를 더욱 뜻깊게 빛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활동이 서로의 안전과 권리를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앞으로도 폭력 피해자 상담·지원과 맞춤형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폭력 예방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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