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지난 17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에서 도로명주소 홍보관을 운영하고 행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활용법을 알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도 행사와 연계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활용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드론 등 첨단 기술이 정확한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만큼 위치 정보의 기초가 되는 도로명주소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홍보관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행사인 ‘도로명주소 5초 컷 챌린지’를 진행했다.
참가자가 5초 안에 자신의 거주지 도로명주소를 말하고 타이머를 정지하는 방식으로 주소를 직접 떠올려 말해보며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주소 정보 안내도와 상세주소 안내문을 배부해 지역 주요 시설과 위치 정보를 소개하고 상세주소의 필요성과 신청 방법도 안내했다.
임택빈 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도로명주소는 일상생활의 편리함은 물론 긴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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