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읍면동 곳곳서 주민 편의 증진과 이웃 나눔·화합 활동 이어져



    by 편집국
    2026-10-18 08:44:29




    용인특례시, 읍면동 곳곳서 주민 편의 증진과 이웃 나눔·화합 활동 이어져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한 주간 지역 내 읍면동에서 주민 편의 증진과 이웃 나눔,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고 18일 밝혔다.

    처인구 모현읍은 12일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청사 주차장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읍은 기존 유휴 공간을 정비하고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주차면 수를 73면에서 78면으로 5면 늘렸다.

    주차 구획 폭도 기존 2.3m에서 2.5m로 넓혀 차량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노후 아스팔트를 재포장하고 주차선 도색과 안내 표지판 정비 등을 통해 주차 환경을 개선했다.

    처인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10명과 함께 한국민속촌에서 ‘팔팔가을소풍 활력충전 나들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외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 10명과 협의체 위원 10명이 한 팀을 이뤄 이동과 식사, 문화탐방 등을 함께하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말벗이 돼 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권영난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웃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정서적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마북동도 13일 지역 저소득 어르신 9명과 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하는 특화사업 ‘마북동 어르신 문화나눔 즐거운 나들이’를 진행했다.

    나들이는KCC 지정기탁금과 현대모비스 차량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저녁 식사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자이에스앤디는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용인특례시에 기탁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주택건설과 홈솔루션 구축·운영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지난해에도 용인특례시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도 같은 금액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서농동 체육회는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서농동 체육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기흥구 상하동 통장협의회 ‘따뜻한손길 봉사단’은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했다.

    봉사단 회원 20여명은 지난 4월 상하동 일원 약 170평 규모의 밭에 고구마 모종을 심고 정성껏 가꿔왔다.

    이날 회원들은 함께 고구마를 수확하며 이웃 나눔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확한 고구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목건수 회장은 “많은 분이 함께 힘을 모았기에 고구마 수확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기흥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6일 기흥호수공원에서 ‘2026년 기흥동 주민자치 작품발표회 및 제1회 기흥동 행복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작품발표회에서는 하와이훌라, 웰빙댄스, 라인댄스, 성악, 통기타, 시니어 모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제1회 기흥동 행복노래자랑에서는 참가 신청자 32명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5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정문환 위원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고독사 고위험군 25가구에 반찬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 복지서비스 연계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초부터 독거노인과 혹서기·혹한기에 취약한 곳에 거주하는 고독사 고위험군 25가구를 대상으로 매달 2회씩 각종 밑반찬, 보양식, 개인위생용품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안부를 살펴왔다.

    박명옥 위원장은 “고독사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동절기에도 더욱 활동을 강화해 고독사를 실질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다음
▲ Back To Top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