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에,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속초성결교회, 동명동성당 등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속초연탄은행은 지난 21년간 지역사회의 후원과 자원봉사를 바탕으로 복지 지원이 충분히 닿지 않는 이웃에게 연탄과 난방비, 쌀 등을 지원해 왔다.
이번 재개식을 계기로 다가오는 겨울에도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을 이어간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21년 동안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헌신해 온 김상복 이사장과 김경화 대표를 비롯한 후원자·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탄 한 장의 온기가 한 가정을 데우듯 작은 관심과 나눔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 속초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의 나눔과 행정의 지원이 잘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