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새마을문고봉화군지부는 지난 10월 16일 오후 5시, 봉화은 어송이테마공원에서 ‘제3회 책과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책이 전하는 감동과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독서와 공연을 결합한 문화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약 250권의 도서를 배부했으며 지역 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독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청소년 음악회에서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노래 경연을 펼쳤다.
무대에 서는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젊은 세대의 열정과 가능성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새마을문고봉화군지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음악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은 물론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