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예비·신혼부부 집단상담 ‘사랑 다음, 우리’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10월 24일과 3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예비부부와 결혼 5년 이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사랑 다음, 우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일산서구청 2층에 위치한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가족 및 부부 상담 분야의 권위자인 윤선자 교수를 초빙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이마고 대화법과 가계도, 심리관계도 탐색을 통해 부부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이해를 높이는 2일간의 과정이다.
1일차에는 자기 개방과 대화법을 통해 공동의 관계 비전을 수립하고 상호 존중의 공간을 가꾸며 2일차에는 원가족의 영향과 내면의 미해결 과제를 다루며 일상 속 ‘부정성 제로’를 실천하는 관계적 성장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참여 부부가 서로의 다름에서 오는 불안을 극복하고 안전한 대화와 정서적 교감을 바탕으로 친밀감과 안정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양시 거주 예비부부와 결혼 5년 이하 신혼부부는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과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을 목표로 생애주기에 맞춘 부부 및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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