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연계 도심승마 무료체험 운영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기간 중 방문객이 많은 주말 4일간 ‘도심승마 무료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말과 승마를 접하기 어려운 군민과 관광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말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필요한 비용은 한국마사회가 전액 지원한다.
행사장에서는 무료 승마체험을 비롯해 관상마 관람, 사진 촬영, 승마 홍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승마체험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진행하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승마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한다.
체험에 활용되는 말은 경마장에서 활약한 뒤 은퇴해 승용마로 조련된 경주퇴역마와 국내에서 생산한 승용마다.
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충분한 휴식시간을 제공하며 체험객의 안전을 고려해 체중 75kg 초과 또는 신장 105cm 미만인 경우에는 기승을 제한한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승마체험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말과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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