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 5년 연속 A등급 선정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비스 운영 성과와 실적, 이용자 만족도, 기관 운영 역량 등 4개 영역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고양특례시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량을 운영하면서도 이용자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종사자 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5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돌봄서비스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성진경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해 주신 아이돌봄사 선생님들과 종사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양육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신뢰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 문제 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과 가족 상담을 비롯해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 지원사업, 온가족보듬사업 등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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