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화도후계농업경영인회, ‘공동학습포 벼 수확 행사’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화도후계농업경영인회가 화도읍 금남리 일원 공동학습포에서 ‘공동학습포 벼 수확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공동학습포에서 직접 재배한 벼를 수확하고 수확한 쌀과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화도후계농업경영인회 회원들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남양주시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봄부터 정성껏 가꿔온 벼를 함께 수확했다.
이번에 벼를 수확한 공동학습포는 총 8052㎡ 규모로 회원들이 공동으로 재배·관리해왔다.
화도후계농업경영인회는 매년 공동학습포에서 수확한 쌀과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이정복 화도후계농업경영인회장은 “벼 수확에 힘을 보태주신 회원들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직접 생산한 쌀과 수익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의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후계농업경영인회는 10년째 직접 생산한 고품질 쌀 생산 및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농업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